ESF 2,3기를 마치며...(내가 느낀 영어에 대하여) (김영범 Youngman)

작성자
비전어학원
작성일
2017-06-03 15:18
조회
51
루카스와 헤나의 글을 보면서 솔직히 부럽기도 하고 나 자신에 대해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지금 고등학생인 동생들이 900점 넘는데 넌

몇점이냐?"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또 남과 비교하는 우를 범하네요.

영어 잘하는 동생들을 보며 속으로 많이 비교 하며 생활했어요. 그러니 공부도

싫어지고 나 자신도 많이 미워지더라구요. "저들은 잘하는데 왜 너는 못하냐?

그동안 넌 뭘 했냐?"등등 나도 모르게 스스로 스트레스를 주고 있더라구요.

남과 비교하면 할수록 마이너스 영향만 주더라구요. 그러면서 깨달은 것은

남이 아닌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하는것이 더 유익이라는 것입니다.

어제의 나는 이 영어책 한페이지 못본 나지만 오늘의 나는 다르다. 오늘의

나는 이 영어책 한페이지 봤으니 더 났다. 이렇게 생각하니 조금이라도

더 공부하고픈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또 다른 한가지 깨달은 것은

심은대로 거두는 것이 정말 맞구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들이 나보다 잘 하는 이유는 시간과 노력을 당연히 나보다 더 많이 심었기

때문이죠. 저들이 영어에 시간을 심었을때 난 노는데 심었으니 결과에

있어서 당연히 차이가 나죠. 이제라도 멈추지 않고 열심히 심는다면 영어에

대한 열매가 언제가는 생길꺼라 확신합니다.

그리니 영어 못하시는 분들, 그리고 못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11개월 열심히 공부했어도 잘 못하는 사람있습니다.(저요^^ 아직도 외국인 앞에서

주눅들고 영어예배때는 단어 2~3개 듣고 감으로 유추합니다. 토익모의 치면 130/200

정도 입니다.)

공부 잘 하는 사람들은 혼자서도 알아서 다 잘하는거 같아요.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더 많은거 같아요. 그래서 하는 말 입니다. 스스로에게 따뜻한 격려와

칭찬 아끼지 마시고 자신감 가지세요. 화이팅!!!!

사람마다 능력에 차이가 있는것은 당연하겠죠. 전 말도 적고 적극적이지도 않고

그리 똑똑하지도 못한거 같습니다. 그러니 11달있어도 여전히 영어에 대해 자신감도

없죠.(예전보다 좋아졌지만) 하지만 저의 영어는 작년부터 시작입니다. 지금은

남들보다 많이 뒤쳐져 있을 수 있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영어 공부 계속 할겁니다.

과거의 나와 비교해서 발전해 갈겁니다. 그사람의 능력과 성격으로 영어 배움의

속도에 있어서 차이는 분명히 나는거 같아요. 하지만 좋은 능력이나 성격이

없기 때문에 못한다는 핑계로 도망치고 싶지는 않습니다. 조급하게 생각말고

먼 미래의 나를 기대하며 저는 영어 공부 할렵니다.^^


"그들이 내 앞에서 빨리 뛰고 있기는 하지만 결코 따라 잡지 못할 정도는 아니었다.
언젠가는 그들도 한번쯤 쉴것이고 그때 내가 쉬지 않고 나아가고 있었다면 차이는 조금이라도 줄어들 것이다.
중요한것은 내가 쉬지 않고 뛰고 있다는 것이지 그들이 내 앞에 있다는 사실이 아니었다." -멈추지 않는 도전- 박지성

<이글을 읽고 누군가는 꼭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네요. 읽는다고 수고 하신 당신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당신은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