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의 엄청 바빴던 필리핀 어학연수 (강선민)

작성자
비전어학원
작성일
2017-06-03 15:16
조회
37
제가 2주전에 글을 올렸는데 이 컴퓨터가
제가 컴맹인것을 어떻게 알고
다 지워져버렸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또 다시 쓰고 있습니다.
원장선생님, 영주선생님 그동안 잘 계시는지요
여기는 엄청 추워서리 적응하느라 애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주선생님 축하드려요.
아주 엄청 이쁠거에요. 전 다 알아요
아/// 저의 필리핀 연수는 그야말로 나이와의
싸움이었지요
더군다나 딸린 자식들이 있어서리.
하긴 주변에서는 애들 신경쓰느라 무슨 공부를
했겠냐고 하시겠지만서도, 저를 아는 사람들은
다 알지요
제가 그다지 자식들에게는 신경 안쓰고 제가 하고 싶은
디브이디 보고, 티브이 보고, 공부하고 그랬거든요
아참 이 밑에 연수후기 쓴 헤나, 루카스가 제 아이들이지요
연수후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애들은 참말로 열심히 했지요
하지만 저는 나이가 있는지라, 열심히 한것 같은데도, 그렇게
실력이 늘지는 않더라고요. 딴에는 한것 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니 엄청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작년 1월 2일에 필리핀 가서 12월 1일에 돌아왔습니다.
11개월이라는 오래된 시간이었지만, 막상 거기서
생활하다 보면 그리 길지 않습니다.
엄청 바쁘게 지내거든요
예를 들어 저의 필리핀에서의 하루일과는
아침 5시 30분 기상 세수하고 영어공부
6시 50분 아침식사후 학원 출발
학원에서 8시부터 수업시작. 5시까지
도서관에서 기냥 앉아서 공부하고, 쉬고,
얘기도좀 하고,, 그렇게 지내고
집에 돌아와서 목욕하고, 조금 쉽니다.
6시 30분에 저녁식사, 7시 30분부터 다시 공부시작
9시넘어가면 나이가 나이인지라 저는 일찍 잤습니다.
물론 우리아이들에게는 제가 용납을 하지 않았고요
그래서 그애들은 거의 11시 12시까지는 공부를 했습니다.
다 엄마의 사랑이지요. 저의 사랑 표현방식입니다.
필리핀에 처음들어가서는 무슨말인지 알아듣기 힘들고,
하고싶은 얘기는 많은데 얘기할 방법은 막연하고,
정말 버겁고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단어 외우고, 문장외우고, 선생님들과
계속 대화하고, 6개월 지나 7개월이 지나니 조금 자신감이
생기고, 8개월 9개월은 더욱더 편하게 선생님들과 얘기를
했습니다. 물론 엄청 능숙하게 말하는것은 아니지만
제법은 능숙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여기한국에서 문장만드는것은 제가 하고픈대로
만들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극히 고급단어를 쓴다던가, 발음이 ]
엄청 좋다던가 그렇지는 않습니다.
무슨 일이든지 다 자기할탓이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하면 못이룰 것이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공부하는 그 기간동안은 힘들고 고달펐지만
돌아보면 아주 즐겁고 유쾌한 시간이었어요
자 이제부터는 제가 좋아하는 비전어학원의 자랑입니다.
원장님 이분은 제가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겉으로보기에는 엄청 순해 보입니다.
물론 인간성은 엄청 좋아요.
하지만 공부에 대해서는 우리아이들을 어찌나
적극적으로 밀어주시고 끌어주셨는지, 우리 아이들
실력이 엄청 좋아졌습니다. 사실 토익 부분은 우리가 계획 하지도
않았던 분야고, 해서 별다르게 관심이 없었는데
선생님이 도전해보자고 과제를 주셔서 편하게 공부했는데
한국에 와서 시험을 보니 성적이 엄청 잘 나왔어요.
그리고 따로 작문책을 주시면서 아이들 쓰기에 중점을 두어야한다고해서리
매일매일 줄기차게 한주제에 한 쪽씩 작문을 했습니다.
나중에는 그것이 공책 2권 분량이 되었고요.
물론 이 부분들은 다 무료였지요. 그래서 더 좋았어요.
'이거 조금 죄송한데요.
그리고 선생님들 실력이 엄청 좋습니다
처음에 우리는 비전어학원이 아니라 다른학원에서 공부를했어요
그래서 선생님들 실력을 비교할수 있지요.. 엄청 좋아요
여기에 있는 한국사람들은 걱정들을 많이 하지요
필리핀 선생님들은 발음이 엄청 강하다고요
그것은 그곳을 잘 몰라서 하시는 얘기들이지요
거기 선생님들 발음 엄청 좋습니다. 우리가 못알아들어서
문제지요.. 테잎발음이랑 별 차이가 없어요
한번 가서 경험해보시면 바로 압니다.
왜냐고요. 선생님들 뽑는데 시험이 엄청 어려워요
비전어학원 시험에 통과하는 선생님이라면실력을 알아줄만큼
엄청 어려워요. 시험만 통과하면 되느냐구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아 제가 글을 더 써야하는데
약속시간이 다가와서 제가 다음번에 글을 더 올릴게요
원장선생님, 영주선생님 건강하시고
다음번에 다시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