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의 연수후기 (Lucas, 2007, 토익 915)

작성자
비전어학원
작성일
2017-06-03 13:28
조회
36
안녕하세요? 비전 어학원에서 대략 8개월간 어학 연수원을 했던 루카스라고 합니다.
처음에 아빠가 저와 제 누나보고 필리핀으로 어학여수를 가라 했을 때는 꽤나 당혹스러웠습니다. 그 때까지만 해도 저는 제 영어 실력이 전혀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햇거든요. 게다가 아빠가 잡은 기한은 한 두 달도 아닌 무려 1년. 저는 그 당시에 제가 다른 나잇대의 애들처럼 "정상적"으로 학교를 다닐 거라 생각했기 때문에 꽤나 마음이 꽤나 아팠습니다. 그러다 문득 이건 다 절 위한 거란 생각이 들어서 가게 됐습니다.

필리핀에 온 지 처음 약 세 달 간은 다른 학원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그러나 그 학원은 무지하게 질이 안 좋았습니다. 일단 선생님들이 실력이 엄청나게 부족했습니다. 제가 모르는 단어를 찾아와서 물어보면 대부분의 선생님이 제 질문에 충분한 대다을 해 주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도 거의 대부분이 놀았습니다. 맨날 술만 마시고, 일부는 심지어 청소년이 보면 안 될 짓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학생들은 대부분이 학교가 끝나서 술을 마셔서 고주망태가 되어 밤 늦게 돌아오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비전어학원에 대한 소문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 소문을 들은 지 얼마 안되서 저희는 비전어학원으로 어학원을 옮겼습니다.
이 학원에 들어온 이후로 제대로 공부란 걸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처음에 와서 한 달간은 고생을 좀 심하게 했습니다. 그 때까지 저희는 4시간 내내 하고 선생님 하나와 수업을 두 시간 가량 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학원은 수업시간을 예를 들어 1교시, 3교시 5교시, 7교시 이런 식으로 분산 시켜 주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시간은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게 해주셨습니다. 이런 시스테에 처음에는 적응이 안 돼서 가끔씩 포기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약 1 달 후에는 적응이 돼더군요. 그리고 여기에서 토익이란 걸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 전까지는 토익이 도대체 뭘 하자는 건지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이 학원에 온 지 약 1 달만에 토익 클래스를 한단 소리에 호기심에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들었을 땐 '이 사람이 도대체 뭔 소리를 하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니 모든 게 대략적으로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몰랐던 단어들은 원장 선생님께서 따로 제공해 주시는 어휘책으로 공부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처음에 봤을 땐 뭔 뜻인지 해석이 안 되던 것들이 해석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하니까 처음 모의 고사에는 700점 가량 나오던 게 오르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선생님들도 실력들이 어마어마하게 좋습니다. 이 학원의 선생님들은 보통 채용이 되기 전에 원장 선생님이 직접 만드신 시험을 봅니다. 그래서 그 시험에 통과하고 면접 시험도 통과 다음에 합격할 수 있습니다. 이 까다로운 기준 때문에 선생님들이 웬만한 어려운 말을 해도 다 알아 듣습니다. 예를 들면 사전에서 찾은 15자 이상의 단어들 말이죠. 그리고 발음들이 거의 미국 현지인 수준입니다. 그리고 제가 잘못된 소리를 하면 많이 정정을 해 주십니다.

이상으로 외람되지만 제 연수 후기를 써보았습니다. 물론 영어 실력이 늘고 안 느는 것은 본인의 노력에 달려 있지만 열심히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던 것도 무지무지 중요 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봤을 때, 저는 비전 어학원이 최상의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