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나의 8개월간의 연수후기입니다~.(hena 2007, 토익960)

작성자
비전어학원
작성일
2017-06-03 13:26
조회
25
처음에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왔을 때는 비전어학원이 아닌 다른 학원으로부터 시작했습니다. 어디든지 학원을 가도 제가 공부를 하겠다는 믿음만 잃지 않으면 어떻게든 잘 할수 있겠지란 자신감 때문이었는데, 막상 필리핀을 도착해보니까 그런 것이 아니더라고요. 사실 제가 갔던 곳들은 공부할 여건이 많이 충족되어 있지 않고 학생들 전반적 분위기가 공부할 분위기를 형성하지 않아 학원 있는 내내 어수선한 분위기를 매일 같이 만나게 되고 그에 따른 저의 공부에 대한 욕구도 차츰 사라져 갔었습니다. 저는 영어 공부를 하기 위해서 중도 학교를 잠시 접고 귀한 1년의 시간을 영어만 공부 하고자 왔었는데 자꾸 이렇게 시간을 아무런 효과도 없이 허비하고 있자 엄마께서 걱정스러운 듯 옮긴 학원이 여기 비전어 학원입니다.

처음에 와서 여기에 적응하기란 힘들었습니다. 제가 2달 정도를 다른 학원에서 있었는데 그 곳의 물에 이미 적응된 터라 쉬는 시간에 도서관에 앉아서 공부하기도 저에겐 상당히 짐이 되었었지요. 게다가 처음 알게 된 것이 토익이었는데요. 토익수업은 약 6개월 가량 들은 것 같습니다. 사실 토익이라는 시험을 하나도 모르던 상태였고 그리고 토익을 준비할 생각도 없었다만 그냥 사실 무료수업이라길래 엄마께서 하나 더 추가하신 스케줄이었는데 조금 뒤에 시간을 5시간으로 늘여버리자 그것도 상당한 짐이 되었었지요. 숙제와 함께 매일 외워야 하는 단어들과 그리고 독해공부. 전에 학원에서는 없던 자료들까지 할 양들이 많아서 해야할일도 많았습니다. 비전어학원에서 있었던 자료들이 제가 있었던 학원에 비해서는 매우 많았거든요.

게다가 스피킹도 어려움이 많았는데요. 선생님들이 제가 틀린 문장을 말할 때마다 적어가면서 써 주셨던 것이 집에 가서 복습할 때 참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음번에 그 문장을 썼을때는 잘했다고 칭찬해 주셨구요. 그 것에 힘을 받아 여러 새로운 문장을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미국인처럼 말할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대화가 되구 미국에 가도 이야기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유창하지는 않지만요!

토익시험을 처음으로 공부할때도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제가 모르는 단어들도 수두룩 하고 제가 영어듣기평가에서 들었던 것처럼 토익의 네이티브 스피커들은 느리게 또박또박 들려주지 않았으니까요. 원장선생님께서 설명해 주셨던 이야기들과 많은 자료들이 상당히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끊임없었던 많은 교재들.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원장선생님께서 저희를 많이 신경쓰어 주셨는데 저는 아직까지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감사해야할지.. 처음 시작할 때 나온 모의고사 성적이 600점 밑이었는데 지금은 벌써 960으로 거의 정상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다시 학교로 돌아가야 해서 준비하고 있는데 그 곳에서 있었던 8개월은 저를 많이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 높은 토익성적으로도 제가 생각해 볼 수 있는 대학의 폭도 넓어졌습니다.

공부는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고 하지만 저는 좋은 학원을 선택해서 분위기와 같이 열정으로 공부할 수 있었던 8개월이었습니다. 사실 좋지 않은 분위기에서 공부 한다는 마음가짐을 먹기는 정말 힘들거든요. 그리고 저는 이 학원이 충분히 좋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공부하는 저희에게 달려있는 것이죠!
그 곳에 있었던 8개월은 정말 허무하게 날려보낸 시간이 아닌 아주 소중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영어가 향상되었을 줄은 몰랐어요!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