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sica의 2차 연수 후기 ! (강선민)

작성자
비전어학원
작성일
2017-06-03 13:16
조회
30
안녕하세요^ㅁ^?

이제는 혼자서도 한국에 돌아갈수 있는 아이 , 제시카 입니다 .

작년 1월 , 2월에 동생 세바스찬 과 함께 연수를 했었고 ,

다시 한번 비젼을 찾은 저였는데 ,

이번에는 ' 더 열심히 영어공부에 매진해야지 ' 라는 생각으로

출발했던 저였습니다 . 다시보는 반가운 얼굴들도 있었지만 , 새로운 얼굴들이

더 많더라구요 .

이번엔 영어캠프가 아니라 연수로 참가하였고 ESF공동체 생활을 했습니다.

(사실, 제가 ESF정멤버는 아니었으나 어쩌다보니 기회가 된거였죠)

이번엔 사실, 영어실력보다는 공동체생활을 통해서

더 값진 것들을 배우고 온것 같습니다 ^-^

남동생 하나 있는 집 안에서는 저의 모난 부분들이나 부족한 모습들을

잘 보지 못했는데 공동체생활을 하면서 그런 부분들을 알게되었고

언니, 오빠들의 조언과 깨달음을 통해 좀 더 성숙해진 것 같아요 .

아침마다 했던 QT.. 말씀묵상은 하루를 기도와 묵상으로 시작하게 해주었고

날마다 주시는 말씀도 너무나 달콤했습니다 ^-^

한국에 와서는 말씀묵상은 좀 소홀해졌으나 , 요즘은 성경을 쓰고 있습니다 ㅋ.

힘들때 고민을 나누며 서로 기도해줬던 것도 생각나고

서로 코드가 맞지 않아서 마음이 등져 있을때에도 서로 풀고 기도했던것이 생각나네요 .

공동체생활중에 막내로 생활했던 저때문에 아마 언니 오빠들이 신경도 많이 쓰고

귀찮았을지도 모릅니다 . 제가 좀 말썽꾸러기였거든요 ㅋ

하지만, 언니 오빠들이 있어서 대학생활을 시작할 저에게 많은 걸 배우고 왔답니다 .

영어공부 , 성경공부 그리고 같이 놀러 가기도 하고 ㅋ..

'한국 사람이 많은 곳에는 홈스테이 하지 말라 한국말만 늘어서 올 뿐이다' 라는

말이 있지만 이번 연수를 통해 영어가 조금 덜 늘더라도 더 값진 것들을 배우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 같이 움직일 수 있다는 점에서 안전하고 더 재미있던것 같아요 .

학원에서는 한국사람들끼리 한국말로 영어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

1:1 대면식 수업을 받기 때문에 한국말 배울 걱정은 없었고

친절하고 실력있는 비젼의 선생님들과의 수업은 자기 의지에 따라 더 많이 배울 수 있는것 같아요 .

하고자 하는 학생에게는 쉬는 시간에도 가르쳐주시거든요^^

항상 질문하는 것이 학습에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

학원도 확장되어서 캠프 학생들과 많이 북적거리지도 않았구요 ,

언제나 모든 비젼인들을 살피시는 원장님 부부 !

힘들고 가끔은 귀찮아질때도 있을텐데 언제나 웃는 모습으로 챙겨주십니다^-^

쌤 ! 이번에도 참 감사했어요^-^

여기 와서 4일만에 Danny 와 Julia랑 서울에서 만났습니다 ㅋ

연수 후에도 만남을 갖고 또 좋은 친구를 사귀게 되서 참 기뻐요 ㅋ

언제나 비젼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홧팅 !

(늦었지만) 한국 무사 귀국을 신고합니다 충 성 !